모순 / 양귀자. 쓰다

2024.12.05

한 달 동안 야금야금 읽다가 잠이 안오는 토요일 새벽에 다 읽었다. 다 읽으니 3시 25분. 평소에도 잠이 안...
#양귀자모순,#노벨문학상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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