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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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칭, 코칭, 멘토링. 볶음밥과 같은 공무원의 리더십
야채를 잘 먹지 않으려는 아이들을 위한 특단의 조치는 볶음밥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양파, 당근, 브로컬리...
스트레스 유발자 무능한 상사
첫째를 출산 후 1년의 육아휴직을 마친 뒤 구청으로 복직을 했을 때 나는 7급 5년차가 되었다. 당시 나의 ...
특이민원 응대법 안내서를 아시나요?
최근 상급기관으로부터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특이민원 응대법 안내서'가 배부되었다. ...
철밥통이 꿈꾸는 세상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으로 이슈가 된 추락한 교권을 보며 '머슴', '하인', '공...
당신의 말하기와 듣기의 밸런스는?
말하기와 듣기의 밸런스는 곧 관계의 밸런스이다. 듣지 않고 말만 하는 사람은 관계를 너무 무겁거나, 가볍...
왜 일하는가? 주도적인 생산자가 되라.
"일이란 무엇일까요? 정의를 내리는 일은 어렵습니다. 이럴 때 좋은 방법은 반대말을 생각해 보는 겁...
말문이 막히는 민원인의 과잉친절 요구
언제부터였을까? 공권력을 두려워하던 시대가 있었는데 요즘은 공무원을 하수인 취급하니 말이다. 고등교육...
(자존감 높이기 #8) 자기수용, 어렵겠지만 잘 해봅시다
내가 기대하는 모습과 현실의 내 모습이 다른데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자존감은 낮아진다. 좋은 집에 살...
철밥통 공무원, 언제 차버리고 싶었나?
대도시의 지방직 공무원으로 근무한지 19년째. 남들은 안정적인 직업이라며 부러워하기도 하지만 속내를 들...
진상과 악성민원인을 내편으로 만들려면?
사회 생활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것은 사람을 대하는 일이다. 다양성이 존재하는 곳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