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6
출처
하동 동정호,
작년부터 가자가자 말만 해놓고 못갔던 하동 짚라인, 드디어, 이번 휴가로 일정을 잡고 예약도 마쳤다, 근...
하동카페, 플래닛1020,
예전부터, 하동에 가면 꼭 가봐야지, 했던 하동카페 하늘호수차밭쉼터, 근데 딱, 휴무란다,ㅠㅠ 그래서, 두...
카페 리보키,
정원은 정원대로, 본관은 본관대로, 별채는 별채대로, 거기다 카라반 실내까지,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 예 ...
전북완주 카페리보키,
몇년전, 구이저수지 둘레길 트래킹 후 등산복에 등산화 차림으로 방문했었던 카페 리보키, 점심 식사 후에 ...
익산카페, 빌라드네이처
카페가 있을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할 시골 마을, 동네 한복판에, 주택을 개조해 만든, 실내도 야외도 예쁜 ...
옥구향교,
몇 년만에 다시 찾은 옥구 향교, 입추가 지났음에도 날은 너무 더웠다,ㅠㅠ 익산 행사장 하나 찍고, 카페 ...
경주 송대말등대,
이른 새벽 종오정은 그렇게 덥더니만, 송대말 등대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니 바람이 시원하다, 물론, 햇빛은...
경주 종오정,
더위 피하자며, 아침 7시부터 움직였건만, 시간따위 소용없던 더위, 8시도 안됐는데 땀은 줄줄 흐르고, 일...
경주카페 히든씨,
연일 뉴스에서 난리던, 동해안 해파리, 와, 직접 눈으로 보니 정말 놀랍다,ㅠㅠ 너무 크고, 너무 많고, 징...
경주카페, 유호재티룸,
휴가 첫날은, 반차를 쓰고, 3시간 달려 경주로 고고~ 예약해야 갈수 있다던 유호재티룸에서 3시에 접속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