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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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농원 핑크뮬리,
오후 일정이 있어, 아침 일찍 다녀오자며, 새벽 출발 계획을 세웠지만, 오픈시간이 9시,ㅠㅠ 그나마 8시반...
장수카페 구하숲,
억새는 아직 이른걸 알고 있었지만, 그냥 산행이라도 하자며, 비오기 전에 얼른 다녀오자며 나선 장안산, ...
문경카페 나무창고,
문경 봉천사 개미취 보러 간김에, 가보고 싶었던 카페, 나무 창고 방문, 별거 없는듯하면서, 또 뭔가 예쁜...
보은카페 일상화,
문경 봉천사 들러, 카페 나무창고 들러, 점심도 먹었고, 문희농원 방문까지, 이른 새벽에 만나니, 많은 것...
진안 황화코스모스,
폭우에 황화코스모스는 많이 누워버렸고, 며칠전까지만 해도 엄청 화려하던 해바라기는 끝나버렸고, 옆에서...
문희농원 개미취,
올해 처음 개방했다는 문희농원, 문경 방문이 쉽지 않으니, 봉천사 간김에 두루두루 둘러보기로한다, 입장...
봉천사 개미취,
작년부터 너무 보고 싶던 봉천사 개미취, 조금 늦은듯 하다, 아래쪽은 많이 시들어버렸던, 예쁘긴한데, 뭔...
경주 바실라 해바라기,
여름날의 추억, 제일 덥던, 칠말팔초, 지난 여름, 새벽 산책하고 낮엔 쉬고, 다시 해질무렵 나가고, 그랬음...
경주카페 보우하사,
숙소 옆이라, 숙박이벤트로 묶여있던 경주카페 보우하사, 2박을 머무른 덕에, 카페도 두번 방문, 카페라고...
경주 서출지,
경주는 여러번 가봤지만, 서출지는 처음이었다, 능소화랑 배롱나무가, 올여름 유난히 예쁜듯하다, 일찍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