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6
출처
글루미 옥토버
10월 들어서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주는 일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요 한 달간 계속 마음 한 켠에 돌덩이...
미역국이 담긴 냄비가 올려져있었다.
추석을 본가에서 보내고 지난 일요일에 대전으로 돌아왔다. 엄마와 함께. 부모님께, 특히 엄마에겐 대전에 ...
사고 두 건
1. 주차를 하다가 옆차선에 주차된 차를 실수로 긁었다. 스치듯이 긁은거라 차체가 찌그러지거나 하진 않았...
어쩌다보니 강원도행
월요일에 지난 2년간 겨울에 스노보드 시즌방으로 사용했던 펜션의 관리자분으로부터 뜻밖의 메시지를 받았...
흔들리며 지내고 있을 너희들에게
방학을 맞아 졸업생들에게 연락이 온다. 나도 대전에서 교직 경력이 제법 쌓이고, 또 지난 몇 년간 계속 3...
프로페시아를 보라!
* 고등학교 3학년 때, 학교 내신 시험으로 한국지리 시험을 쳤는데 내 생각과 정답이 다른 문제가 하나 있...
우리는 '타인은 단순하게 나쁜 사람이고 나는 복잡하게 좋은 사람'이라고 믿는다
* 어떤 이가 아무리 욕먹을만한 짓을 했더라도 쉽게 건드려선 안 된다고 사회가 암묵적으로 합의한 것들이 ...
이 세상 모든 선생님들
* 사실 그 동안 교사에 대한 사회의 시선은 결코 곱지 않았다. 어쩌면 이는 "느그 아부지 머하시노&qu...
연화도 가족 여행
아무리 내 유년기의 기억을 더듬어봐도 '가족여행'의 기억은 전혀 찾을 수 없다. 몇 가지 이유를...
이번 주의 한 마디들
1. PT를 받으며 하체 운동을 하던 날, 레그프레스를 한 세트하고 쉬는 도중에 선생님이 내게 물었다ㅡ&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