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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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주
1. 몇 달전부터 이사를 가고 싶다는 욕구가 계속 들었다. 신축뽕을 맞은 탓인지 하루가 다르게 이사를 가야...
오늘 하루만큼은
세밑 아침에 커튼 사이로 흘러 든 빛은 익숙한 듯 낯설었습니다. 발자국을 남기지도 손을 뻗지도 말고 아름...
23년 마지막 언어교환 모임
지난 목요일에 올 해의 마지막 언어교환 모임을 가졌다. 마지막 모임이라고 평소보다 조금 더 많은 인원이 ...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알아보는 블로그 속 숨은 직업 찾기!
멋진 놈이 되자.
옥순이 얼굴보단 정숙이의 인품을
「용모나 각선 등 조형상의 구도만으로 인간의 아름다움을 판단할 수 없음은 마치 공간을 피해서 달아나거...
다음엔 아프다고 해야지
언어교환 모임에 꾸준히 참석하는 중국계 캐나다인, P로부터 생일파티 초대를 받았다. 자신과 자신의 친구...
소라게나 명주달팽이로 태어날걸 그랬어
지금 살고 있는 집은 2018년에 대전으로 처음 이사오면서 월세로 계약했던 집이다. 집주인은 나이가 많은 ...
11월 2주
1-1. 금요일 새벽에 내가 주식을 (꽤 크게)투자한 미국 U사의 3분기 실적 발표가 있었다. 어닝 쇼크였음에...
23. 10. 28. 백련사
모두가 시인이 되는 마법의 계절 가운데서
글루미 옥토버
10월 들어서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주는 일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요 한 달간 계속 마음 한 켠에 돌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