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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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브미 : 키즈 샴푸, 페이스 크림 한달 사용 후기
사용 계기 뭘 발라도 아니 아예 뭘 안 발라도 무난했던 첫째와는 달리, 둘째는 피부가 예민했다. 심할 때는...
아이들과 함께 한 일본 오사카 :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USJ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다녀왔다. 벌써 지난 달이 되어 버렸네. 남편이 이직을 하게 되었고, 아주 잠시 여유...
워킹맘 일기 : 엄마의 걱정으로 아이의 행복을 막을 권리가 있을까. (feat. EBS 교육격차)
EBS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특히나 교육 부분에 대해 다룬다고해서 관심있게 지켜보며 ...
워킹맘 일기 :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
예배드리고 집에 오는데 마음이 불편하다는 딸. 딱히 이유도 없는거 같고, 그럼 뭘하면 우리 딸 기분이 좋...
워킹맘 일기 : 좋은 습관 들이기
좋은 습관을 들이는 이슈는 내겐 늘 관심사이고, 가장 노력하고 싶은 부분 중 하나이다. 미니멀라이프가 그...
<156층 나무집> : 드디어 일 년 만에 만나는 아들의 취향
드디어 나왔다. 156층 나무집! 영어원서가 22년 10월에 나왔으니까, 거의 6개월 만이고 전작인 143층 발매...
점심시간 산책 : 광화문 교보문고
오늘은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산책 겸, 광화문 교보문고까지 걸었다. 사무실에서 출발해서 부지런히 걸으니 ...
Winnie the Witch : 너의 모습은 그대로 소중한 것
마녀 위치 시리즈는 꽤 많은 이야기들이 모두 재미있기로 유명하지만, 가장 처음 읽게 되었던 책도, 아이들...
레고랜드, 레고호텔 : 신학기 응원 여행
레고랜드 오픈하고 한번도 가 볼 생각을 못했었는데, 이번엔 프리뷰 오픈 기간이라 사람도 별로 없을 것 같...
다시 시작하는 것들 #1 : 영어 그림책 읽기 (feat. 슬로우 미러클 느리게 읽기)
영어 그림책 읽기를 다시 시작했다. 이게 참 애증의 관계와도 같은데, 슬미의 느리게 읽기를 처음 시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