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쓸모에 대하여
2024.12.06
"혼자 김장할 수 있겠어? 힘들면 말해 엄마가 와서 도와줄게." 목요일 아침 김장을 한다는 나에...
출처
https://blog.naver.com/leo770/22366362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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