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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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가장 갈망하는 욕구를 깨닫는 방법
'루비로즈 단톡방'에서의 질의응답입니다. 기록을 위해 포스팅으로 정리해봅니다. 가독성 및 개...
[Q&A] 좋은 책을 고르는 방법
[Q&A] 외로움을 탈 때 루비님은 어떻게 하시나요?
어제 단톡방에서의 질의응답입니다. 기록을 위해 포스팅으로 정리해봅니다. 이직 계획을 세우면서 자꾸만 ...
세제 혜택?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24.8.8. 공급대책
오늘 공급대책이 나왔다. 사람들 반응 보면 다들 느끼겠지만 시원치않은 내용이다. 아파트는 규제는 풀어줄...
3년 뒤 나에게 쓰는 편지
2027년 8월 3일의 루비로즈에게 어떻게 지내니? 요즘은 눈 뜰 때 살아보고 싶다는 기분이 드니? 사랑하는 ...
지금 이게 누나가 살고 싶던 삶이야
얼마 전, 동생에게 힘들다고 전화했다. 동생이 해준 말을 기억하고 싶어 통화 내용을 여기 정리한다. 어쩌...
제일 좋은 기회는, 아직 오지 않았어
얼마 전 친구를 만났다. 한 신도시에서 만났는데, 친구는 동네 참 좋다고 탄성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자꾸 ...
부동산, 답은 오직 서울?
얼마 전 대학 친구를 만났다. 부동산을 전혀 모르는 친구인데도, 서울 아파트값 다시 상승세인 건 알고 있...
4억 전셋집 살아야 하는 사람
몇 달 전 거래한 임대차 계약 세입자분 이야기다. 이 세입자분은 돈이 좀 있는 분이셨다. 전세가가 4억이었...
유이 여기 산대
내가 대학 다니던, 몇 년 전 얘기다. 안암동 소재 모 대학에서 박사과정 밟는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 만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