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6
출처
6살 아들을 둔 6개월차 임산부
6살 아들을 둔 6개월차 임산부 나는 6개월차 임산부 이지만 사람들이 보면 8개월차 처럼 배가 나온 6살 아...
봄이 찾아온 단비농원과 싱숭생숭 내마음
봄이 찾아온 단비농원과 싱숭생숭 내마음 오빠가 반차를 쓰고 율이 어린이집 가있을때 우리엄마랑 나랑 같...
둘째를 임신하다! 반가워, 용이야 (+성별공개)
세상에나, 마상에나 내가 둘째 임신글이라니 5년만에 임신한 나의 둘째 임신스토리와 그동안 우울감에 잠시...
요즘 나는 봄과 함께 지낸다
완연한 봄, 요즘 나는 봄과 함께 지낸다. 잠깐이였지만 일주일 넘게 하늘을 보면 분홍빛으로 가득했고 만개...
아직도 작성중인 나의 2023년 일기 , 4월..ㅎ
정말 지겹도다 지겨워 블로그 해야지 맘먹어놓고 이런저런 일들로 하지 못했던 나란인간..ㅎ 이제는 조금 ...
고단했던 나의 2023년 12월 일상
11월, 12월에 어떻게든 2023년의 나의 일상들을 올리려 했는데 결국 올리지 못했다.. 정말 소용돌이처럼 휩...
조금일찍 찾아왔던 봄 3월
이번주도 열심히 올려보는 2023년 나의 이야기 우리가족 이야기 조금일찍 찾아왔던 봄 3월 3월은 화이트데...
이사정리의 전부였던 2월
너무 추웠던 2월 10월 말 급하게 편의점 오픈때문에 수원집에서 친정집에와서 지내면서 급하게 집을 알아봤...
1월 이야기부터 시작! (밀린 우리가족이야기)
블로그 또 엄청 오랜만인 나란인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의 나의 변화를 얘기하자면 9월 18일 ...
오랜만이야, 나의블로그 (지난해 우리의 연말)
엄~~청 오랜만에 올리는 나의 블로그 블로그를 시작한 2014년 이후 10년동안 블로그를 기록하면서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