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술

2024.12.06

일하는 사람 따로 공 채 가는 사람 따로, 이런 느낌을 교술을 읽으면서 자꾸 받게 된다, 연주에서의 피비린내나는 전투가 끝나고 군공을 나누어 줄때도 목숨바쳐 일한 병사들 모두에게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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