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 [작별하지 않는다] 그 날의 붉은 모래밭(ft. 한강 작가가 추천한 한강책)

2024.12.06

사람이 그렇게 많았는데, 옷가지 한 장 신발 한 짝도 없었어요. 총살했던 자리는 밤사이 썰물에 쓸려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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