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방석(方席) 내지 마라 /청초(靑草) 우거진 골에/곡구롱(谷口哢)* 우는 소리에 /사랑이 거짓말이 임 날 사랑 거짓말이/임이 혜오시매 나는 전혀 믿었더니/남은 다 자는 밤에 내

2024.12.07

㉮ 짚방석(方席) 내지 마라 낙엽(落葉)엔들 못 앉으랴 솔불 켜지 마라 어제 진 달 돋아 온다 > 어제 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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