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7
출처
2024.09.27 +4 순례길 팜플로나~푸엔테 데 레이나
오늘의 아침 한국에서 비싸서 못 먹는 사과 여기서 원없이 먹고 가려구.. 오늘은 8시쯤 출발했다 2키로 떨...
[혼자 일본] 1일차(하). 도쿄 근본 관광지
ㅎㅇㅎㅇㅎㅇㅎ 아직 숙소 체크인밖에 못했다니 빠르게 시작~! 도쿄에 온다면 기본으로 들리는 곳이 아사쿠...
뚜벅이 단양여행?(1박 2일)
주의사항: 7월달에 여행 9월달에 블로그쓰기 (기록은 스피드가 생명인데....?괜찮아 지금이라도 적는게 ...
[수영] 물 무서워하는 수린이 자주 하는 질문 QnA 몰아보기
물 무서워하는 수린이.. 스쿠버다이빙 하려다 대책없이 물공포증 생긴 수린이... 그게 바로 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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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결심한 건 일 년 전이었다. 아니 그전이었을 수도? 사장님과 면담 끝에 서로 빠이빠이 하기로 마음...
사계절?
다들 뭐하시는지~~ 저는 누워서 블로그를 쓰고 있습니다. 이제 저 달력의 종이도 버려질 때가 됐네요… 다...
네? 9월이요?
‘멋진 나’에 취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가 없는 이 몸.. 매번 나를 고려해서 회식 메뉴 정해주시는 실장님...
학원 수강료 고지
해운대교육지원청 신고 제3720호 백신국어교습소 국어고A /월1512분/36만 국어고B /월1260분/30만 국어고...
태어나셨나요?
습기를 머금은 잎들이 새벽 내 숨죽이다가 태양이 오늘치 피를 쏟으러 올라서면 그때야 공중으로 입 벌려 ...
노천명 사슴
사슴 노천명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 언제나 점잖은 편 말이 없구나. 관이 향기로운 너는 무척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