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8
출처
3월 24일 / 레고랜드
#0324 얼마전에 전 회사에서 같이 지내던 후배와 연락을 한 적이 있다. 후배는 레고랜드로 이직했다고 했다...
3월 22일 / 둘이서는 어색해
#0322 아이토록얼마나꿈꾸던순간잉가. 3월 들어 어린이집 등원을 시작한 우정이는 무려 2주일만에 완벽하게...
3월 23일 / 마라탕 비기너
#0323 점심때 마라탕 먹으러 가자고 하면 무조건 싫다고 했다. 저는 안머거여.. 마라탕이라는 단어를 볼 때...
3월 21일 / 생각나서
#0321 나는 사람을 잘 못 챙기는 사람이라고 늘 생각했다. 게다가 나는 크게 특색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점...
3월 n째주 일상
#0317 #0318 #0319 금요일부터 주말까지의 몇가지 기록들 3월 17일 금요일 eSIM이라는 게 나왔다고 하길...
프로듀서 250 “‘뽕’ 앨범 작업은 외줄타기, 균형감 중요했다”
https://star.ytn.co.kr/_sn/0117_202303210800015634_001 “아무래도 이전 사례나 전례라고 부를 만한 작...
3월 16일 / 파이프라인 구축하기 (또)
#0316 회사 업무에 치이면서 정신도 없는 와중에 나만의 파이프라인 (이라 쓰고 부수입이라고 읽음) 구축하...
3월 15일 / 서러운 피자 한 판
#0315 오늘도 회식이 있을 줄 알았다. 조금 불편한 자리가 예상되었는데 그렇다고 내가 빠지기는 애매한 그...
3월 14일 / YB와 FAREWELL
#0314 YB는 영보이를 줄여 말하지는 단어지만 어쩌면 영블러드도 되지 않을까. 회사에서 소위 '젊은...
3월 13일 / 자기계발서
#0313 늘 갖고 있는 생각이라 언젠가 썼던 글이라고 생각했다. 찾아보니 아니네. 못찾는건가. 분명히 썼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