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외로움의 책임을 빠짐없이 묻고 싶어졌어

2024.12.09

일상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억울했다. 그런 날들이 두껍게 쌓여서 내 조그만 기대를 잘게 부수었다. 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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