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이든 아듀든 저는 시카고에서 보낸 이틀을 잊지 않겠어요. 제 말은 당신을 잊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2024.12.09

참으로 좋은 말이죠. 지희가 사준 연애편지라는 책입니다. 그럼 잊지 않을 당신들을 남길게요. 생일 이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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