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향해 나아가는 나를 바라봐 줄 한 명의 관객과 함께 (새벽에 낳는 알 4개)

2024.12.10

#1. 요즘 근황 저녁에 산책 다녀와서, 글 써야지 해 놓고 벌써 오후 11시 37분. 잘 시간이 되었습니다. 왜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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