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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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도리 도마
선물받아 2년정도 사용한 모도리 도마. 3개월도 안되서 칼집나고 당근 물들어서 다신 안써야지 하고 찾아보...
가습기는 돌고돌아 웰포트라는
집에 아기가 있으니, 온습도 유지에 항상 신경써야하고 초음파식을 사용하고 있었으나 세척이 편하지만 용...
육아일기 D+41-45 :: 첫 추석, 이모 만남
9/29 (D+41) 오복이 am 05:24 머미쿨쿨, 내가 잘못쓰고 있는걸까? 모로반사 어떻게 방지해주지. 맨날 저렇...
육아일기 D+37-40 :: 카시트 적응기?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수영
9/25 (D+37) 혼자 누워있는일이 없는 우리 아가 밥먹을때도 함께해.. 추석 명절전 아빠가 휴가를 내서 일...
육아일기 D+28-36 :: 1개월 접종
D+28-36 (9/16~ 9/24) D+28, 230916 추석선물살겸 우리꺼도 하나 주문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며칠만에 다...
육아일기 D+14-27 :: 집콕하다가 첫 외출, 1차영유아 검진
D+14-27 (9/3~ 9/15) 라비킷 방수패드 사용전에 세탁한번하고, 1회 사용후 똑같이 세탁했는데 걸레짝이 되...
[D+3~12] 조리원 입소
출산한 병원에서 운영하는 조리원에 9박10일 예약을 했다. (2주 예약했다가 넘 지겨울거같아서 다들 말렸지...
[D+13~15] 조리원 퇴소
조리원 퇴소 날 아침부터 무지 바빴다. 퇴소날은 마사지 안받는게 나을뻔했는데.. 강매 당해서,, 스케줄도...
40주 4일, 오복이 태어나다.
임신 기간중에 철분수치가 안올라와서 액상 철분제에 주사를 두번 맞고 설마설마 했던 임당 재검도 당첨되...
23년 4월 두번째 :: 수원나들이, 취미베이킹
밀린 일기를 쓰자니, 까마득한 옛날 같은.. 어느 금요일 수원행. 수원에서 파파존스 몇번 포장해서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