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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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3 금요일 일상
동기가 승진턱을 내서.. 맛있게 점심식사 저녁에는 동네에서 떡볶이파스타에 맥주한잔 엄마 먹는동안 무릎...
20240822 목요일 일상
점심엔 오랜만에 빵과 커피 블루베리크림치즈 빵과 라떼 . . . 올케가 보내준 미니 밤호박 한상자 크기도 ...
20240821 수요일 일상
남편이 연차쓰고 아이 돌본 날 비가 많이 온 아침 오랜만에 출근하는 기분이었다. . . . 오늘 기억나는건 ...
20240820 화요일 일상
예상했던 대로, 어제 밤부터 우리 딸의 열이 시작되었다. 새벽 3시쯤 잠이 들었던 것 같다. 아이스팩 손수...
20240819 월요일 일상
남편은 6개월 전 잡힌 2년차 검진 씨티를 찍는 검사를 받으러 아침 일찍 분당서울대로. 난 미리 연차를 냈...
8월 셋째주 주말 (금토일)일상
아직도 컨디션이 돌아오질 않아서 딱히 뭘 한게 없다. 수영도, 플라잉도 아무것도 못하고 ? 벌써 1주일...
20240815 목요일 일상
광복절 딸래미가 얼집에서 만들어온 태극기를 보고서야 광복절인게 실감이 났다. 티비에선 1948년을 건국절...
20240814 수요일 일상
오늘은 사랑하는 엄마 생신 동생네랑 어제 저녁에 식사하고 미역국도 드셨다고 하는데.. 아프느라 가보지도...
20240813 화요일 일상
어제보다 컨디션이 나아지질 않아서 이비인후과를 가봐야하나.. 생각하며 결국 연차를 냈다. 아까운 내 연...
20240811. 일요일 일상: 키즈까페 너티차일드
나랑은 두번째 방문한 너티차일드 남편과는 지난주에 다녀왔으니, 이번에는 엄마랑 가는 차례라고 말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