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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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그릇 비워준, 들깨감자수제비
들깨감자수제비 레시피를 보고 '오, 나도 할 수 있겠네?' 싶어서 중력분 밀가루를 샀다. 나머지 ...
김인정 <고통 구경하는 사회> 오독일기
추천사를 읽으며 이미 예감했다. ‘이건 내 올해의 책이다.’ 그리고 책 마지막 장 끝 단락을 읽으며 전율...
복싱일기 : 원투쓰리 원투
복싱 네번째 수업. 역시 줄넘기 3라운드로 시작한다. 나는 기본 뛰기밖에 못하는데 잘 하시는 분들은 두발...
전국 수업 평가 교사공동체 나눔 한마당 : 인공지능 시대, 질문하는 교실
인공지능 시대, 질문하는 교실 백희정(공주교육대학교) “우선, 질문해 봅시다” 이제는 다 듣고나서 질문...
눈부시게 아름다운 날에
출근길 읍내동 네거리에 경찰 분들이 아침마다 교통질서 지도를 하신다. 연륜 있으신 경찰 분들이 늘 제일 ...
삿포로에서 사온 것
닝구르테라스에서 찐빵 두개를 사왔다. 현관문에 걸었더니 귀염뽀짝 우리집이 완성되었다. 삿포로 공항에서...
착한 일
요즘엔 문득문득 착한 일을 하고 있다. 예를 들면 이런 일. -교무실에서 내 그릇 설거지를 하고 개수대 주...
복싱 일기 : 핵주먹을 맛보여주겠어.
복싱장에 등록했다. 10월이 되어 여유로워진 저녁을 어떤 것으로 채울까 마음이 떠돌고 있었는데 복싱이 떠...
240729 삿포로 마지막날
아침에 일기예보를 보니 일본 본토는 불덩이다. 39도 40도가 웬말이냐. 삿포로는 20도 근처로 아주 쾌적하...
들판이 노랗게 물든 시간에
한강의 노벨문학상으로 문학 열기가 뜨겁다. 사회 정치 분야 책만 읽는 내 남편이 한강 소설을 줄줄이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