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1
출처
인간미를 보여주지
그렇다 아침은 단백질쉐이크를 잘 챙겨먹었다. 오늘 홍조님을 만났다. 달력을 택배로 배송 받았는데 남은 ...
험난한 다이어트의 길
11월의 첫날 연둥네컷. 연호가 자꾸 움직여서 찍기 힘들었다는 얘기를 남겨봅니다. 다행인지 엄청 먹고 싶...
연둥네컷
기도할 것이 많아서 새벽에 잠시 교회에 다녀왔다. 수첩에 적어둔 아픈 사람들의 이름을 하나씩 짚어가며 ...
내일만 기다려
아침 먹으면 항상 베란다 창문해먹에 올라가는 연두 밥 더줬으면 소원이 없겠다는 연지 기분 좋은 연호 잘 ...
달팽이
집에 오는 길이 때론 너무 길어 라는 가삿말을 흥얼거리며 수영 마치고 집에 와서 쓰기 시작하는 일기. 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아침의 고양이들. 연두는 식사 후 베란다로 나가겠다고 물끄러미 나를 올려다본다. 출근길의 군밤이. 매일 ...
마지막 스페샬
이번 주 먹은걸로 채워보는 스페셜 포토덤프 까먹고 있다가 화들짝 놀라서 달려옴 사실 블챌도 귀찮은데 당...
대전 사람에게 대전 명물 빵을 선물하는 사람이 있다
아침부터 귀여운 연호. 이 댁 애들 다 귀여운데 왜 연두 연지는 안올려주세요? 라는 핀잔을 들었지만 이것...
이노인의 가족여행
포토덤프 챌린지를 다 채운 기념으로 다시 수박이조아 폴더로 컴백한 당근농부. 오늘 너무 많은 일이 있었...
왜요? 제가 수영 2000m씩 하는 사람 같나요?
영주쌤이, 샤워타올로 쓰라고 주신 페스룸 타올을 소파에 깔아뒀더니 연두랑 연경이가 엄청 좋아한다. 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