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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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카프리나 사랑초
흠... 올해 사랑초 농사는 폐업. 지난 해 화분째로 그냥 그대로 두고 깨우지를 않았다. 구근이라도 캐서 보...
햇살이 와그르르
지독하게도 버티던 여름이 물러난 자리 햇살도 다르고 바람도 다르다. 빛마중 나가 햇살에 등 내주고 앉아 ...
[100-71] 아, 좋다.
#오늘_채집 #100일글쓰기 #71일차 #난고독한시간이참좋으네 어제는... 오전에 중2팀 수업을 했고, 낮에는 ...
[100-70] 무엇을 위한? & 나를 기쁘게!
#오늘_채집 #100일글쓰기 #70일차 #무엇을위한제사인가? #나를기쁘게하는시간! 2024. 9. 10. 제사 지낸 이...
[100-69]내일부터 비상체제 돌입 ?
#오늘_채집 #100일글쓰기 #69일차 #공부가제일쉬웠어요버전_집안일이제일어려워요ㅠ #화분치우다하루날림?...
오랜만, 가드닝!
#아메리칸블루 어마어마어마한 비쥬얼로 꽃대를 쉼없이 올리던 아메리칸블루. 여태까지 키운 모습 중 제일 ...
[책콩9월] 숨결이 바람 될 때...2일차
#책콩9월 #숨결이바람될때_폴칼라니티지음 #서른여섯젊은의사의마지막순간 112쪽 기술적인 탁월함으로는 충...
[100-63] 앗! 가을! ?
#오늘_채집 #100일글쓰기 #63일차 #이제야_가을이_온것같군 올 듯 말 듯 요원해 보이더니, 결국 오는 구나,...
[100-60] 퍼펙트 데이즈 ?
#오늘_채집 #100일글쓰기 #60일차 #서울4일차&오늘 #참_좋았던_여행이었다! 어제 밤 늦은 시각에 부산 ...
[100-55] "두 번은 없다"
#오늘_채집 #100일글쓰기 #55일차 #강물이흐르듯_두번은없다 #비록우리가투명한물방울처럼서로다를지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