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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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식물비수리(야관문)와 하늘타리, 사위질꽃, 박주가리
야관문(비수리)이 지천이다. 아는 자에게만 보이는 야관문. 그런데 이걸 가지고 어떻게 비를 만들었지ㅡ? ...
삼계동 양꼬치집 "양통령 양꼬치"
안뇽안뇽 오늘은 여러분의 주블리로 글을 써봅니다. 오늘은 양꼬치를 먹으러 갔답니다. ^^ 생긴 지는 얼마 ...
시엄마의 끊임없는 전화. 너무하군.
아침부터 시엄마 전화. 새봄이가 받고 통화하다가 끊었다. 몇 시간 뒤 또 전화. 남편과 이런저런 이야길 하...
240901 임랑해수욕장.바다수영
오늘은 수영장 바다수영팀과 임랑해수욕장을 갔다. 첫 참석이라 뻘쭘 사람들은 많았다. 낯선 이들과 1시간 ...
240828. 활꽃게 찜
미자가 탑마트 전단지를 단톡에 올렸다. 수산대전이라고 탑마트에서 톱밥꽃게를 kg당 1만원에 판매 한단다....
회사에 지인의 갑작스런 방문. 황당 그 잡채
점심시간 끝나자마자 전화 한 통이 울렸다. 같이 바다수영을 하는 사람인데. 거의 왕래가 없고 한번 우리 ...
240825 경남 고성 상족암 바다수영 feat. 김해 바다수영 놀수바수
전날 9시반에 잠. 뭔가 설잠잔 기분으로 몇번 깼다. 그래도 굳굳히 4시에 일어났다. 4시반에 김해시청에서 ...
240824~25 남편은 당직, 난 봄이와 단둘이 햄볶았습니다. 하하;
금요일에 봄이는 체육교실가고, 나는 반찬을 만들었다. 삼삼하니 맛있네. 하루지나나 멸치가 사이가 매우 ...
240821 습도 93%의 날씨엔 수영장을 가자.
자유형 50X4=200 자유형75+평영25X4회 = 400 자유형75+배영25x4회 = 400 접25+배평자7...
240820. 버섯인데 버섯이 아니다.
봄이를 하원시키고 집으로 가는 차 안. 아이의 손에는 하얀 종이 조각이 들려있다. 형형색색의 사인펜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