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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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4 - 비가 온다면
츄니토리 보고 있나~ 여기 어디지 세종댄가 거기서 꽤 유명했던 가게라던데요 이때만 해도 958이 싸다고 충...
2023년 5월 #3 - 신메뉴의 길
휴무일인 월요일 오늘은 무얼 했을까요 밖에서 고기 구워 먹는 건 언제나 신나는 일인데 캠핑 같은 걸 엄두...
2024년 3월 #3 - 기도
오늘은 토요일인데 평소보다 한산한 느낌입니다 손님은 끊임없이 오고 계시지만 한방에 몰리지 않아서 오랜...
2024년 3월 #2 - 한식의 종말
여러분안녕하세요 날씨가 슬슬 더워지고 있습니다 5월인데 뭐 이리 덥나요 라고 쓰려다 생각해 보니까 벌써...
2023년 5월 #2 - 하늘 같아서
너무너무 바빠서 포스팅이 뜸했습니다 근데 생각해 보면 바쁘지 않았던 적이 없는데 핑계로 괜히 그러는 것...
2024년 3월 #1 - 새콤달콤
다시 24년, 올해의 이야기입니다 삼월의 저는 과연 무얼 하고 살았을까요 찬찬히 같이 한번 살펴봅시다 나...
2023년 5월 #1 - 페페 이즈 굿
딱 일 년 전 이야기네요 기억력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일 년 전의 일들이 어제 일 같고 어제의 일이 일 년...
2024년 2월 #4 - 한마음
다시 일상 포스팅으로 돌아왔습니다 요즘 나사 빠진 인간마냥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그거야 뭐 제 이야기고...
2024년 4월 후쿠오카 #4 - 비스트로 미츠
오늘은 3박 4일의 마지막 날 여유롭게 다니기로 마음먹었지만 그게 어디 마음대로 되나요 아예 일찍 체크아...
2024년 4월 후쿠오카 #3 - 휴식이 필요해
평소에는 아침을 먹지 않습니다만 후쿠오카에 왔으니 한 끼라도 더 먹어야지요 닥쳐서 예약하면 항상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