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1
출처
갯골 축제가 끝난 후
남이 찍어준 사진, 최고 천쪼가리 아래서 사진찍으려고 갔는데 시에서 철수를 엄청 빨리 해버렸으
응, 또 갯골 ㅋㅋ
자전거 타기 참 좋은 계절
집밥(애미야, 국이 짜다)
추석 전에 등심새우살이 들어와서 며칠을 고기만 구워 먹었나 보다 오십이 넘으니 육식은 장에 해롭다는 걸...
키우는 기쁨(배추, 황룡관, 철골소심)
바질 씨앗 채취 고추의 성장도 느려졌고 무에 그늘이 져서 뽑고 싶은데 너무 싱싱하니까 뽑기 미안한 상황 ...
갯골 축제가 시작되기 전
자전거로 가볍게 동네 한 바퀴를 즐겼던 9월 어느 날
잔잔바리 오이도 라이딩
해 질 녘엔 시원해서 자전거 타는 재미가 있었던 9월 마지막 주
수리산 수암봉
9월 22일 하늘이 너무 예쁘니 내친김에 수암봉까지
관곡지 연꽃
빅토리아도 수련도 한창 예쁠 때 (금개구리는 징그러움)
갯골 대조기 2
2024년 9월 19일
무의도 호룡곡산
2024년 9월 21일 이 정도 되면 시원해져야 할 텐데 계속 더워서 높은 산은 갈 엄두가 안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