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2
출처
새로운 공간, 팔칠스튜디오의 사무실 이전과 개업화분
안녕하세요, 팔칠스튜디오 문PD입니다. 저희가 시청역 근처의 새로운 사무실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이...
내가 펼치고 싶은 상상에 대해
새벽 3시가 넘어서 잠을 잘까 했으나 갑작스러운 통찰에 의해 잠들지 못했다. 지난날의 경험의 반복의 이유...
자꾸 엉뚱한 말 하려면요.
요 며칠 어떤 한 분이 댓글로 질문이 어쩌고 하시는데 그래서 차단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블로그 알림에 보...
내 갈 길이 상담은 아닌 것 같다.
며칠동안 나의 새로운 진로에 대해 고민해보고 내 안의 신성에 물어본 결과 내가 돈 벌일은 상담이 아닌 것...
Mbti 단간론파 시리즈 연재를 종료합니다.
제 인생의 목표를 찾았기에 그 목표에 집중하기 위해서라도 이 시리즈의 연재를 종료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고민 상담을 해보기로 했다.
나의 길을 찾아가기 위한 방식 중 하나로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위해서 또 나 역...
저 꽃과 나무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일상 게시판에 글을 안 올린지 꽤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동안에 찍고 싶었던 몇몇 순간들이 있어서 그것...
내가 살았던 곳일까? 내가 살고 싶은 곳일까?
많이는 못 그렸지만 이 그림을 보면 무슨 집들이 있고 그 뒤쪽에 언덕 같은 야산이 있습니다. 그리고 야산...
이제까지 저의 깨어남의 과정에 대해 돌이켜보았습니다.
저만의 생각으로 쓴 것이라 반말이 나오더라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2019년 10월 경. 나는 누구일까에 ...
내면에서 보이는 그림
이건 나의 내면에 있는 존재에게 물어 그려본 것입니다. 내 그림 실력이 뛰어나지 않아 이 정도밖에 그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