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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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잠포록하다 11
11_ 이유 모를 찝찝함이 든다면 그 감을 믿는 것도 나쁘진 않다 눈이 저절로 뜨여졌다. 방금 막 잠에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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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마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어 집의 도어록을 열고 신발을 힘겹게 벗어냈다. 우리 집 고양이는 잘 있었을...
[김태형] 잠포록하다 10
10_ 그리워해봤자 열린 장지문 밖으로 여름 매미의 울음소리와 새소리, 그리고 작은 두 손에 자신의 몸집만...
[김태형] 잠포록하다 09
아주 어릴 적에 엄마는 가끔 내가 밤늦게까지 잠을 자지 않을 때면 무서운 이야기를 해주셨다. 짧은 괴담이...
숲이 짙으면 범이 든다
!! 들어가기 앞서, 이 글은 챕터마다 시점 변화 일어납니다 그러니 모두 헷갈리지 않게 주의 !! 게 누구없...
처음 뵙겠습니다, 내 또래 친구씨
처음 뵙겠습니다, 내 또래 친구씨 Make Up (feat. Ava Max) 01 선풍기의 고개가 바삐 움직인다. 그리고...
[전정국] 내 이름을 불러줘
전편 !! 온통 새하얀 공간. 끝이 있기는 할까, 하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들 만큼 넓은 공간. 이 공간의 끝...
불면증
눈을 감았다. 감은 눈 너머로 새까만 배경에 먼지가 동동 떠다는 것처럼 작고 동그란 허연 무언가가 불규칙...
Freak Event !
오후 12시 3분. 점심을 먹기 직전이라 그런지 다른 때보다 더 축축 처지고 기운이 없던 윤기는 죽은 눈으로...
[전정국] 네가 있던 미래에서
놀라우시겠지만,, 이 글임니다,, 희희 네가 있던 미래에서 깔깔마녀 겨울 이래로 가장 추운 겨울이란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