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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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률] 아주 오래전부터 /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아주 오래전부터 이병률 집을 짓는 데 바람만을 이용했을 것이다 거미가 지은 집이 나무와 나무 사이 가지...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이병률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시들어 죽어가는 식물 앞에서 주책맞게도 배고파한 적 기차역에서 울어본 적 이...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 이병률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 이병률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시들어 죽어가는 식물 앞에서 주책맞게도 ...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_이병률
책 커버부터 내가 좋아하는 색 난 무채색을 좋아하지만 유채색 중엔 파란색 하늘색 이런 색을 좋아한다. p....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이병률)
스물다섯의 시월은 유독 다사다난했네요. 끝나가는 가을을 붙잡고 싶은 마음이 그득한 시월의 마지막 날, &...
당신도 그랬던 적이 있는지, 시집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북 리뷰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 이병률 | 문학과지성사 시집을 읽다 보면 단어 하나에 꽂힐 때가 있다. 이번...
10월의 날씨 /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내게 10월은, 언제나 사랑입니다. 길을 걷고 남은 걸음으로 스타벅스에 왔습니다. 2024년 10월 16일, 아침...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시들어 죽어가는 식물 앞에서 주책맞게도 배고파한 ...
[201번째]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농밀 당신 눈에 빛이 비치기 시작합니다 사랑은 그런 것입니다 당신 눈 속에 반사된 풍경 안에 내 모습도 ...
[서평 #3]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이병률
이렇게 화창하고 바람이 솔솔 부는 날씨에는 새로운걸 도전해보고 싶어지지 않나요? 그래서 이번엔 정말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