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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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어셀프 창조성 모임 오티 후기
좋아하는 책인 『아티스트 웨이』로 타인과 독서모임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아예 모르는 사람과 하는 것은...
10/7-10/13
노을에 멍하니 앞으로 다가갔다. 생일점심~ 한적한 곳을 가고 싶어서 이곳을 갔다. 고수 골라내기 ㅋㅋ 매...
코운레더
여둘톡에서 알게 된 브랜드 코운레더. 10% 할인쿠폰을 줄 때 사고 싶었지만, 딱히 엄청 필요한 게 없어서 ...
9.30-10.6
경의선숲길을 추천받아서 가봤다. 좋더라... 답답해서 카페 갔다. 연휴이지만 조금도 여유가 없이 뭔가 할 ...
빈칸놀이터 X 귀찮 북토크 X 캔모아 용인
쉬는 시간을 너무 재미없게 보내는 것 같아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해야겠다 싶었다. 글을 못 쓰고 있던 찰...
하루의 취향 Ⅰ 내 인생을 선언할 권리는 결국 나에게 있다는 것을
바야흐로 2018년,,, 중국에서 이 책을 처음 접하고 너무 좋아서 여러 번 다시 읽었다. 하지만 독후감을 여...
9.23-9.29
오랜만에 혼밥- 맛있게 잘 먹었다. 대교쪽으로 걸으면 한강을 볼 수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가봤다. 신기신...
11월부터 청약통장 월 납입 인정액↑
9/27 (금) 86회차 손경제 키워드 1. 원래 9월부터 납입인정액을 25만 원까지 올리기로 했는데, 이건 11월로...
'넥슨 메이플' 피해자 80만 명, 219억 원 보상한다
9/25 (수) 85회차 손경제 키워드 1. 넥슨코리아가 이용자들에게 219억 원 상당의 보상을 지급하기로 2. 확...
9/16-9/22
이번주는 사진이 별로 없다. 추석 껴서 그런가? 더운만큼 구름이 정말 예뻤던 날. 하늘은 가을 하늘 ^^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