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 10분

2024.12.13

째깍째깍 초침은 부지런히 발자국을 옮겨 다닌다. 지겹지도 않을까. 매번 같은 길을 걸어가는 시계침이다. ...
#사진일기,#사진글쓰기,#나를발견하는글쓰기,#글쓰기챌린지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