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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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2024년 여름날의 기록
7월 중순부터 목이 간질거리기 시작하더니 점차 몸이 무거워지기 시작했다. 평일엔 회사, 주말엔 대구 당일...
5월, 건강 염려증?!
5월 초에 건강검진을 다녀왔다. 예전엔 그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건강검진이 꼭 숙제검사같...
결국 원하는 대로 이루어질 거야, 최서영
작년에 알라딘 중고마켓에서 업어온 최서영 작가의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를 읽었는데, 그 책이 ...
3월, 막내 쓰리의 초등 입학
드디어 우리 집 막내 쓰리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사실 3월 하면, 막내의 초등 입학 말고는 떠오르는 게 ...
오셀로, 윌리엄 셰익스피어
읽자마자 '리뷰해야지!'하고 생각했었는데 벌써 시간이 꽤 흘러버렸다. 밍블님이 운영하는 <...
2024년 첫 마라톤, 성공❤️
2022년 생애 최초로 참가했던 안중근평화마라톤 이후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꾸준히 달렸지만 어쩐지 대회...
2월, 이벤트, 이벤트, 이벤트
2월은 다른 달보다 유독 이런저런 일이 많았다. 2월의 이벤트들, 시간의 순서대로 나열해 보자면, 신혼 때...
고속도로에서 차가 멈췄다;
엄마의 병원 면회를 위해 매주 금요일 퇴근 후 서울에서 대구로 내려가는 일을 반복한지도 꼬박 9개월째. ...
(노력하고 성장해서 성공해도 불행한) 과부하 인간
도서관에 갔다가 신간 도서를 발견했는데 제목이 너무 섹시한 거다. '뭐지? 나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
1월, 규칙적인 운동으로 알차게 마무리 :)
1월은 이미 지나가고 벌써 2월이 되었지만, 첫 달이니까 스킵 하지 않고 리뷰해 보기로 한다. 1월 초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