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연명[도잠(陶潛)]의 시, 〈사시(四時)〉가 고개지(顧愷之)의 시?

2024.12.13

“봄물은 사방에 가득하고, 여름 구름은 기이한 봉우리가 많다. 가을달은 광채를 떨치고, 겨울 산마루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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