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3
출처
강이맘의 오늘은 에버 알머슨…
살 거 있어서 20분 거리에 있는 다이소까지 걸어갔다..낙엽과 함께 휘몰아치는 바람에 머리카락에 트리처럼...
10. 초록 언덕 토끼 점빵
도서관에 혼자 가는 일이 잦아졌다.. 독서프로젝트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ㅠㅠ 책을 좋아하던 아이가 점...
두 딸과 와글와글-진상부릴까 와글와글
얼마 전 큰 딸의생일 이어서 단골 카페에서 케잌을 주문했다. 주문케잌은 처음인데다가 음료와 빵이 모두 ...
7.WEB 3.0-참여,공유,보상이 가져오는 새로운 미래
와우~ 내가 이런 책을 읽게 될 줄이야!!! 온전히 김미경 강사님 덕이다. 앞에서 포스팅 했던 김미경의 마흔...
여니 미용실 가다!
강이네 감성 잡화점
6. 그림형제 슈퍼마켓
함께 읽은 책-그림형제 슈퍼마켓 도서관에 둘째와 단 둘이 가게되면 아동도서 열람실에 먼저 들린다. 둘째...
귀여워.. 아니.. 귀여우십니다..
아침마다 1시간 정도 걷기 운동을 한다. 어떤 때는 하천을 따라.. 어떤 때는 큰길을 따라.. 큰길을 따라 걷...
5.김미경의 마흔 수업-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당신을 위한
내가 읽은 책-김미경의 마흔수업 나는 자기계발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20대에는 자기계발서도 많이 ...
골절
4.엉뚱한 기자 김방구, 담을 넘은 아이
책 선정 쉽지않아~ 순차적으로 포스팅을 하자니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기억력 감퇴와 게으름의 환상콜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