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글을 쓰지 못했던 이유

2024.12.13

마음이 소란스러웠던 한 달. 집에서 우는 날도 많았고 무너지는 스스로를 억지로 다독거리기도 했다. 안팎...
#호시탐탐마음로그,#마음,#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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