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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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치노 언니 따라 해씨별에 간 소이(181006)
치노가 해씨별 간지 한 달도 안됐는데 소이가 해씨별로 갔다. 데리고 올때부터 조금 아픈 아이였는데 갑자...
[잡담] 오랜만에 컴백한 토햄이 블로그(181001)
9월에 치노를 보내고 한동안 멍하니 있었다. 물론 이일 저일도 생기고 해서 블로그를 잠시 떠나 있다...
[햄스터] 해씨별에 간 치노...(180910)
2018년 9월 10일 오후 1시 50분경 치노는 머나먼 해씨별로 떠났다. 행복하게 웃게 해줘서 고마웠어. 잘가렴...
감사 일기(20180909-0916)
한 주의 시작이 되던 날 치노가 나의 곁을 떠났다.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가 멈추었다가 한다. 아마 빈자리...
[햄스터] 오늘 너무 아픈 치노(180909)
<2018-09-09 골든햄스터_치노 일기>아파지는 주기가 점점 짧아지는 치노. 밥이라도 잘 먹어주면 좋으...
[광안] 간단하게 한잔하기 좋은 '꼬지사께'
조용하고 간단하게 한잔하면서 얘기하기 좋은 곳광안 지하철역과 가깝게 있지만 찾기 쉽지 않은 곳에 위치...
[공연] 부산시립교향악단 '이별의 순간'(180906)
• 일시 및 장소: 2018. 09. 06(목) 7:30pm l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 출연진 - 지  ...
[햄스터] 일광욕 중 난리 부루스 밀크와 조용한 소이(feat쪼꼬)_영상(180519)
<2018-05-19 햄스터_밀크, 소이 일기>한시도 가만있지 않는 밀크는 햇볕 쬐기는커녕 너무 움직여서 ...
다시 쓰는 감사 일기(20180903-0909)
오랜만에 다시 쓰기로 마음먹은 감사 일기. 6월 선거를 끝으로 멈췄다가 다시 쓰기로 마음먹고 포스팅을 해...
[햄스터] 이불 놀이하는 치노_영상(180519)
<2018-05-19 골든햄스터_치노 일기>새벽 이불 놀이는 치노에게 즐거운 놀이인 것 같다. 표정도 즐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