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3
출처
미학 오디세이 3 - 진중권(휴머니스트)
절대주의는 몬드리안처럼 상을 통해 모든 대상의 바탕에 깔려 있는 근원적 형태를 찾아내려 하지 않는다. ...
명인 - 가와바타 야스나리(민음사)
달력으로 장마가 끝나는 날, 아침에는 참으로 오랜만에 햇살이 내비쳐 나뭇잎 그림자가 촉촉한 땅 위에 드...
중간 지대 - 엘러리 퀸(시공사)
"그 이름을 밝히지 못하면 범인을 찾는 일이 더욱 더 힘들게 됩니다." "무슨 뜻으로 하는 ...
욤 키푸르 전쟁 - 아브라함 라비노비치(플래닛미디어)
아랍의 전쟁 수행 능력이 변화한 이유는 하룻밤 새 국민성이 변해서가 아니었다. 1967년의 아랍군은 이스라...
어느 하급장교가 바라본 일본제국의 육군 - 야마모토 시치헤이(글항아리)
분명 인생에는, 특히나 전투에서는 '그 어떤 것에도 굴복하지 않고 맞서는 강한 정신력'이 필요...
밤의 군대들 - 노먼 메일러(민음사)
헌병은 아무도 지나갈 수 없다는 듯 곤봉을 가슴까지 들어올린다. 메일러는 적이 침착하고 강하기를 은근히...
미스테리아 39호(2022. 2/3) - 엘릭시르
뉴욕의 어퍼웨스트사이드 55번가의 고급 맨션 11층에 거주하는 주인공 패트릭 베이트먼은 월 스트리트의 금...
화인열전 2권 - 유홍준(역사비평사)
50대 후반 단구 시절 단원 화풍의 특색은 50대 전반기부터 보여준 압축된 묘사, 빠른 필선, 유연한 번지기...
스페인 곶 미스테리 - 엘러리 퀸(검은숲)
"범인이 마르코의 옷을 가져갔던 이유는 단순하게 그게 옷으로서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결론이 ...
2일차 - 4. 드레스덴(성모마리아 교회, 시내)
. 그렇게 공연을 보고 강가로 나와 엘베강과, 양 옆의 건물들과, 그리고 막 떠오르는 달을 찍으며 사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