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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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향기
코끝을 스치우는 기운이 저무는 겨울의 아쉬움을 애써 담아내지만 울긋불긋 피어오르는 봄 내음에 자리를 ...
2월의 다리
12개의 다리 중 가장 짧지만 굵고 진한 색깔이 넘치는 두 번째 다리 희망 무지개를 담고 있던 첫 번째 다리...
1월의 희망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리고 깊어가는 겨울 향취가 고개를 들어 올린다 새로운 다짐을 고이 품...
어설픈 자신감의 결과
고등학교 1학년 시절이었다. 학교에서 국어, 영어, 수확을 비롯한 일반 과목은 어느 정도 수준에 있었고 음...
시라는 덫 - 천양희
쓸쓸한 영혼이나 편들까 하고 슬슬 쓰기 시작한 그날부터 왜 쓰는지를 안다는 말 생각할 때마다 세상은 아...
꽃과 돈 - 정호승
돈을 벌어야 사람이 꽃으로 피어나는 시대를 나는 너무나 오래 살아왔다 돈이 있어야 꽃이 꽃으로 피어나는...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 박완서
이 도서는 한국문학에서 잊히지 않는 박완서 작가님의 에세이집이다. 남기신 산문 660여 편 중에서 가장 글...
밤이 선생이다 - 황현산
이 도서는 앞서 소개했었던 '사소한 부탁'의 황현산 선생님 작품이다. 2000년대 초에 신문에 실...
과거에 얽매이지 않으려면
가끔씩 과거를 떠올리며 살며시 미소를 짓곤 한다 이는 과거에 대한 그리움이 남았다는..... 게다가 나만의...
울타리 밖 세상
희뿌연 안개에 싸인 저 산과 강 너머 한 번도 넘어보지 못한 울타리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넘지 말라는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