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3
출처
가을 한 조각
가을은 언제나 사람들에게 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따뜻한 햇살 아래 시원한 바람이 스치는 가을날, 그 ...
책 -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바스콘셀로스)
중학교 때 처음 만난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의 제제를 다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오랜 시간 동안 ...
기차와 기다림
독일은 기차 시스템은 효율적이지만, 예상치 못한 연착으로 사람들의 인내심을 시험하기도 한다. 이번 독일...
깨 볶아요
깨를 볶았습니다. "어머, 자기야~ 여기서 이라믄 안되지. 남들이 보잖아" "뭐 어때? 이리 ...
할매라고요?
"오동통한 얼굴에 똥그란 눈을 하고 아장아장 걷는 모습이 눈에 선한데, 내 딸이 벌써 할매가 다 되어...
독일 본, 쾰른 대성당, 드라헨부르크성, 한인 맛집(9/12~14)
독일은 기차가 정말 잘 되어 있었다. 베를린에서 기차를 타고 5시간을 달려 본에 도착했다. 딸이 다른 지역...
책 -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
내 아이뿐 아니라, 아이들의 삶과 그들이 겪는 이야기에도 민감한 편이다.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
영화 - 그녀 (her)
영화가 처음 개봉했을 당시, '정말 AI와의 사랑이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난다....
책 - 스토너 ( 존 윌리엄스 장편소설)
인내하며 소박하게 살아온 한 남자를 만났다. 그 남자는 '나'이기도 하고, '너'이기도...
독일 포츠담( 상수시 궁전, 네덜란드 구역, 포츠담 맛집 / 9/9~11)
독일에 도착하니 계절이 완전히 바뀌었다. 여행 전에는 덥다고 불평했지만, 이곳에 오니 갑작스러운 추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