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3
출처
햇볕이 순해지고 있다
산책길을 걷다보면 계절의 변화가 빠르게 느껴진다. 지난 주 몰아친 비바람에 떨어져 흐트러진 밤송이도 만...
산책길 따라 걷다 책읽기까지
무더위를 피해 오전에 나간 산책길이지만 몇걸음 걷지 않아 끈적거린다. 숲길을 따라 걷다 아파트단지 밖으...
여기 있어 황홀하다
프랑스 소설가 마리 다리외세크가 쓴 독일 여성 화가 파울라 모더존 베커의 전기다. 파울라를 책으로 접하...
또 다른, 시작 100일 기념.
어제밤은 열어 둔 창문으로 드는 바람에 발끝이 시려 옆으로 비껴 둔 이불을 끌어 목까지 덮었다. 창문을 ...
미끄러지는 말들
한국어교육학과 사회언어학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저자 백승주가 사회적 요인과 현상에 따른 말 들의 변화를...
그림책이라는 산
고정순 작가의 그림책으로 [가드를 올리고] [철사 코끼리] [어느 늙은 산양 이야기] [최고 멋진 날] [슈퍼 ...
맑고 시원한 날의 데이트
서울의 경계선을 지나 꼬불 꼬불한 길 끝에 있는 흑두부집. 정갈하게 차려진 시골밥상을 받아 달게 먹었다....
6월 일기
6.30 유월의 마지막 날인 목요일. 하루종일 비가내린다. 숲으로 스미는 빗소리가 고요하게 때론 바람에 휘...
산책길에서 만나는 것들
매일 마주치는 풀 꽃들이 신기하고 예쁘다. 어제는 피지 않았던 꽃을 만나기도 하고, 며칠이고 환하게 피어...
5월 작약을 보셨나요?
5월 15일 방문 기록. 불현듯... 목단이 피었겠구나. 곧 지겠네. 라는 생각이 들어 늦은 시간 부랴부랴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