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3
출처
냉정과 열정 사이(Blue)
사람이란 살아온 날들의 모든 것을 기억할 수는 없지만, 소중한 것은 절대로 잊지 않는다고, 난 믿고 있다....
삼월 끝날의 메모
야간 근무와 새벽 출근, 낮 근무시간. 목욕 당번과 화장실 청소 당번을 하면서 어느덧 요양보호사로 근무한...
치매...섬망
감기약 탓일까. 기침, 콧물감기로 며칠을 고생하시더니 급기야 헛것을 보고 헛말을 하신다. "이거 봐,...
봄 볕 좋은 날
봄비가 밤새 내리더니 오후의 볕이 따갑다. 아롱거리는 빛을 따라 겨울 동안 얼어붙었던 마당으로 나앉는다...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내가 왜 이러는 줄 압니까? 바로 스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때였다. 쭈그리고 앉아 '관세음보살...
카페 오랍뜰
시골살이를 시작하면서 입에 맞는 커피를 찾아 기웃거렸던 시간. 입에 잘 맞는 커피집을 발견한 날 참 좋았...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펜토미노
치매예방센터에서 받아온 펜토미노. 다양한 모양의 색 퍼즐이다. 집중시간은 그리 길게 가지 못해도 잠깐이...
나답게 나이 드는 즐거움-자유롭고 우아한 노년을 위한 할머니의사 류슈즈의 건강 조언, 인생 조언
타이베이 의과대학교수로 30년 넘게 일하며 치매 권위자로 이름을 알린 저자 류슈즈의 의학지식을 바탕으로...
요양보호사 15일차의 보고서
1월이 지나고 어느새 2월입니다. 첫 주는 어찌 지나갔는지 모르게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 1월 근무는 오전...
내 인생의 마지막 직장
2023년 5월 서울서 강원도 엄마 사시던 집으로 이사를 했다. 여름에도 저녁 8시만 되면 동네 전부가 어두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