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오후,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2024.12.13

12월 2일. 이제 이틀 지났지만 벌써 12월이라는 말을 4명한테 들었다. 돌아가신 할머님 덕분에 얼렁뚱땅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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