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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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와 2DS
몇 년동안 꺼낸 적 없는 닌텐도 2DS를 꺼내봤다. 오직 포켓몬을 위해서 구매한 닌텐도였다. 아직도 배터...
수치스러운 학위의 세계
최근에는 일반적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해 학위논문의 표절율 검사를 학위논문 접수 직전에 수행한다. ...
주간일기와 9월
9월 주간일기부터는 알림 팝업이 뜨지 않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주는 쉬는 주라고 한다. 블로...
수성의 마녀 프롤로그
9월에 건담인포를 통해 국내에서도 공개된 "기동전사 건담 : 수성의 마녀" 프롤로그를 봤다. 건...
DELL KM7321 무선 키보드/마우스 세트
무선 키보드/마우스가 필요하게 되어 지른 DELL의 KM7321. 동글이 1개 동봉되어 있고, 또는 블루투스...
주간일기와 날씨
음력은 정말 신기하다. 은근히 계절 변화를 잘 반영한다. 매년 처서가 지나면 오전은 가을 날씨가 된다. 반...
주간일기와 전주 중앙시장 고양이
밤 9시 즈음의 전주 중앙시장. 이미 점포들은 문을 닫았다. 한 생선 가게의 대야에서 도둑고양이가 물을 마...
주간일기와 당당치킨
장 보러 갔다가 줄 서 있는 사람들을 보고 동참해보았다. 화제의 당당치킨이다. 기름옷이 굉장히 신선했다....
주간일기와 게
러닝하다가 발견한 게. 성인 주먹보다 약간 큰 느낌. 멀리서 보고 뭔가 엄청난 게 있다 싶었다.
주간일기와 해골
해골이라는 캐릭터를 어릴 때부터 좋아했다. 해골이 가지는 매력은 정말 엄청나다. 최근에 저렴한 레고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