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그닥 무겁지 않으나, 오히려 부제는 상당한 무게감과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거시 바로 김영민 형님의 힘! 오오랜만의 외유를 함께 하며 술술 읽혀주어 감사합니다] 가벼운 고백

2024.12.14

와우 헤헤. 보통의 에세이 였다면 거들떠 보지 않았을 터이나, 저자의 이름을 빡! 박아놓은 탓에 도저히 집...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