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이란 섬에서 자유롭고 가볍게 유영하고 싶다, 김영민 교수님의 ☆『가벼운 고백』☆

2024.12.14

요즘 너무너무 행복해서 자면서도 운전하면서도 심장이 찢어질 것 같아요. 인생 쿨하고 싶은데 그럴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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