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 산양자수 캐시미어 머플러 | 부드러운 오트밀

2024.02.18

흰색 니트 목도리?를 몇년 쓰다가 너무 여기저기에 걸리고 실 풀리는게 보기 싫어서 이번에 부드러운 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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