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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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의 아이콘
블로그에는 우아하게 찻집 사진을 올렸지만, 사실 나는 폭식의 아이콘인 것 같다. (한동안 부정했지만 인정...
지각에만 긍정 회로를 돌린다
나는 매일 아침마다 버스에서 운다. 나는 왜 지각을 할까? 어쩌다 30분, 1시간 늦는 사람은 오히려 괜찮다....
이제 쓰는 글은 아주 힘든 글이 되겠지만요. 그래서 나는 꼭 필요할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MBTI를 신봉하게 된 건 어떤 깨달음 때문이었다. 그건 나와 상대가 다른 존재라는 확실한 발견. 누군가...
중쇄를 찍자
일드 <중쇄를 찍자>를 다 봤다. 시작한 지는 좀 됐는데 띄엄띄엄 보다 보니 몇 달이 걸렸다. 특유의 ...
마감의 기쁨과 슬픔
요즘은 마감 주간이다. 편집자가 되고 나서 벌써 열 권 넘게 마감을 했는데도 마감은 여전히 쉽지 않다. 마...
억울할 것도 쌨다
33쪽 자신의 삶을 스스로 바꿔나가는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다른 사람들은 쉽게 생각해내기 어려운 선택들...
사실 안 괜찮았던 사람은 나
지하철을 탔다. 내 오른쪽 대각선에 선 승객은 앞에 앉은 친구와 시끄럽게 떠들고, 내 왼쪽에 앉은 승객은 ...
비밀을 들어도 괜찮은 사람
요즘 푹 빠져서 보고 있는 드라마 <라켓소년단>. 오늘 본 회차에서는 이런 대사가 나왔다. 말을 못하...
형들의 안녕
성격 탓도 있고, 성향 탓도 있고 그동안 살아온 행적의 탓도 있겠지만 나는 주변에 남자어른이 잘 없다. 남...
굳은 살로 남은 사람
많이 걸었다. 신발엔 구멍이 나고 뒷꿈치엔 굳은 살이 박혔다. 계속 걸으면 굳은 살이 두꺼워질까? 키가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