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은 여전히 또 어디에 남아있을지 모르는 채

2024.12.15

어제는 일이 조금 일찍 끝났고 덕분에 뛰어 겨우 제시간에 버스를 탔으며 모든 에너지가 소진되었다고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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