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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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광 담임의 3월 첫 날
3월 4일, 새학기가 밝았다. 예민한 내 신경은 역시나 개학 전날 잠을 재워주지 않았고, 11시부터 자려고 시...
와글와글한 교실이 넘 싫었는데
지난해 겨울방학 직전에는 애들 등쌀에 반 미칠 지경이 됐었다.ㅋㅋㅋ 물론 학기말에 모든 교사들이 미치려...
가끔은 생각의 물길을 좀 말려버리고 싶다.ㅋㅋ
나는 순식간에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그걸 나도 걷잡을 수가 없을 정도다. 얼마 전에 누군가가 이런 ...
교직 인생 첫 교감선생님을 떠나보내며..........(눈물)
2월인 요즘은 선생님들이 학교를 떠나고 새로 전근오시고 하는 시간이다. 아쉬움과 설렘이 교차하는 시간이...
선의 회로와 악의 회로
사람의 두뇌에는 회로가 두 개 있는데, 나는 그걸 선의 회로와 악의 회로로 부르기로 한다. 나는 지난 2학...
감동의 후지코 F 후지오 박물관(=도라에몽 작가님)
도쿄 여행 셋째날. 도라에몽 작가님인 후지코 F 후지오 박물관에 갔다. 사실 여긴 자의로 간 게 아니고 동...
정말 좋았던 도쿄 국립서양미술관!!!!!!
이번 도쿄여행은 오직 미술관을 보기 위해서 추진되었다. 여러 변수가 생겨 제대로 본 미술관은 딱 한 군데...
에너지 쩌는 작가를 만남. 때로는 외부에 분노할 때 삶의 힘이 생기는 것 같다.
도서관에서 우연히 역사책을 읽는데 너~~~무나 잘 쓴 거다. 역사에 별로 관심이 없는 나마저도 훅 몰입할 ...
사람을 많이 만나는 것은 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데
그건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를 객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 나는 지난 학기 진짜 사람을 ...
엄청나게 많은 것을 느꼈던 1정 연수.
1정 연수를 받고 왔습니다. 일주일 동안 250명의 사람들을 만나고 오니까 아주 얼떨떨합니다. 가끔 이런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