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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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저녁 일상,
업무 스트레스가 과도한 날이었다. 뇌에서 수분이 빠져나간 듯한 그런 날. 퇴근 후, 하루 종일 긴장 속에 ...
생각 비우는 연습
한참이나 잠을 설친 날이었다. 새벽 3시. 4시. 5시. 이렇게 정확할 수가 있을까 딱 한 시간 간격으로 눈이 ...
서울 출장, 생각정리
이번에는 일정이 짧고 이동거리도 만만찮아 더플라자 호텔을 숙소로 택했다. 원래는 회장님 모시고 신문협...
시작이 반이다 <아무튼 달리기>
2주간 꼬박 아팠다. 설렁 설렁 잘 피해 간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혹 걸렸다 하더라도 하루 이틀, 좀 오래간...
그해 봄, (19주기)
2003년, 그해 봄은 아주 추웠고 슬펐고 서러웠다. 그해 봄은 영원한 이별이 무엇인지를 처음으로 알게 된 ...
교수님도 휴강이 하고싶다요(확진된 채로 개강수업)
사실은 개강 첫 수업부터 '휴강'이 간절했다. 그날은 열이 대략 38도를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었...
결국 확진자가 되고 말았다.
확진 전 전조증상 블로그 마지막 기록을 보니 2월 16일 그때도 계속 감기 증상이 있었고 몸이 좋지 않았다....
감기 전조증상, 인생도 그렇다.
어리석게도 우리는 잘 알아차리지 못하지만, 감기에 걸리기 전에는 꼭 '전조증상'이 있기 마련이...
진주 출신 구자홍 LS 초대 회장 별세...향년 76세
LG 창업주 구인회 회장 조카 LG전자 글로벌 기업 이끌어 계열분리 후 LS그룹 회장 맡아 그룹 기틀 세...
책 <열여섯 밤의 주방>, 마지막 순간에 떠오르는 음식.
머리 식히려고 읽은 소설이었다. 베이징올림픽 영향이었는지 문득, 중국 현대 소설 한 편이 읽고 싶어졌다....